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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story(in the making)

[2005 ~ 2016] States of Despair, 절망의 나라, 미국, 마약(Opioid), 알콜(Alchol) 남용, 자살로 인한 사망자 증가

절망의 나라

민간 단체인 Commonwealth fund2005년부터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,

미국 내 약물, 음주, 자살로 인한 10만명당 사망자가 2016년까지 51%가 늘었다고 합니다.

이 때는 Purdue Pharma과 Sackler가문의 마약 범죄인 Opioid 위기 시절입니다. 

즉, 25년 현재 더 강력하게 미국인들을 사망으로 이끌고 있는 fentanil 위기는 시작 하기 전 시점입니다.

 

누가 주로 희생되었나

예나 지금이나 단위 인구당(10만 명) 더 많은 약물, 음주, 자살이 발생한 곳은

저소득층 백인들이 주로사는, mid-Ameria의 중소도시 지역입니다.

 

결과는

아래는 Tom Schaller와 Paul Waldman의 <White Rural Rage>를 소개 햇던 글입니다.

2025.02.11 - [Books] - Tom Schaller, Paul Waldman , 반지성주의, 폭력, 여성혐오의 근원

 

2005~2016년까지 시골 백인들의 사망률 증가를 말한 이 보고서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

White Rural Rage는 2017년 트럼프 정부를 출범시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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