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들이 국내 경제 상황을 인식하는 방식, Republican, American conservatives, 미국의 애국 보수
노벨상 수상자 Paul Krugman이 쓴 예전 NYT칼럼의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.미국의 온갖 survey 결과를 모아 둔 civiqs라는 싸이트를 인용한 것인데요.보여드릴 survery는 시기 별 개개인이 체감하는 경제상태(sentiment)를 조사한 것입니다.(양수 %면 경제가 좋다, 음수 %면 나쁘다)아래 그래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, 공감 가는 결과 입니다.오바마 기간 좋았고,2017년 초 트럼프 1기 취임 후에도 살살 빠지기는 하지만 좋은 편을 유지하다, 코로나를 맞고 급격히 하향합니다.2021년 이후 바이든의 보조금 폭탄으로 다시 +로 돌아섰다가, 인플레이션 때문에 살짝 -로 빠졌고요.다시 24년 초에 +로 전환, 폭을 키워 Net +34에 도달했습니다. 우리가 아는 그대로죠.헌데, 하나의..